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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06 16:02
굴삭기 시장
 글쓴이 : iunews
조회 : 4,483  

2015년 건설투자 3.7% 증가 예상...SOC 예산의 증가 건설 투자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 기대
법적 규제(Tier-4, Tier-3 규제 Final)에 적합한 건설기계의 개발과 마케팅에
특별한 에너지를 쏟아야할 것으로
동남아시아권 개발도상국의 ODA 추진 상황을 절호의 찬스로 공략해야
실질적인 고객을 상대로 적합한 영업전략을 펼치는...

건설경기 예상

건설기계는 주로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기계인만큼 건설경기가 중요지표가 된다.
통계청,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5년 경제성장률은 전년 대비 0.3%P 확대된 3.8% 성장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내경제는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글로벌 경기의 점진적인 개성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다소 활기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국내 총 생산의 약 50%를 차지하는 민간소비가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고 대외여건 개선 등으로 수출도 다소 회복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정부의 경기침체 탈환을 위한 규제완화 정책을 펼쳐 전반적으로 경기도 회복될 조짐이다.
지난 2014년 10월 국회예산정책처가 추정한 2015년 잠재성장률도 3.8%로 나왔다.
특히 건설 투자부문은 전년 대비 3.7%인 것으로 조사됐다.

설비 투자율은 지난 2012년 9.3%에서 2013년 8.6%, 2014년 8.8로 증가율이 다소 둔화된 형상을 보이고 있다.
설비투자는 수출의 완만한 회복, 정부의 투자활성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진한 투자심리 개선 및 제조업의 유휴설비 상존 등으로 소폭 둔화될 전망이다.
특히 철강, 조선 등 공급과잉 우려가 있는 자본 집약적 산업의 투자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설비투자조정압력도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제조업평균가동률도 80%이하이라는 예상에 따라 눈에 띠는 증가 성장은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반면 건설투자는 소폭 개선 될 전망이 나오고 있다.
KDB 산업은행 조사분석부 관계자에 따르면 건설 수주(통계청)와 주택거래량 및 주택가격(국토교통부, 국민은행)의 추이를 분석한 결과 건설투자는 연간 3.7%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주택시장 여건 개선 및 건설 수주 회복 등으로 완만한 증가세 유지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시설 안전 및 유지보수 등을 통한 안전투자 강화, 민자사업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한 정부의 SOC예산의 증가도 건설 투자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단 대부분의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안료에 따른 비주거용 건물 착공면적 증가세 둔화 등은 건설 투자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업계는 첨단기술 개발, 품질경쟁력 제고 등을 통해 주요기술 산업의 근원적인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노력이 긴요 할 것으로 보고 있다.

1. 굴삭기 시장 현황

지난 2014년 12월 기준으로 발표된 굴삭기 등록현황은 2012년 12만6천65대 2013년 13만449대를 기록하였다. 전년대비 약 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굴삭기 용도별 등록현황은 자가용 3만9천456대, 영업용 9만2천869대, 관용 1천53대로 총 13만3천378대로 집계됐다.

시도별 굴삭기 등록현황은 서울 1만3천745대, 부산 4천487대, 대구 4천863대, 인천 3천606대, 광주 4천707대, 대전 2천973대, 울산 2천257대, 세종 471대, 경기 1만6천408대, 강원 1만141대, 충북 8천138대, 충남 1만638대, 전북 1만15대, 전남 1만901대, 경북 1만4천760대, 경남 1만2천430대, 제주 2천838대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014년 9월까지 집계된 굴삭기 형식 승인 현황은 총 621건으로 조사됐다.

수입 건설기계인 경우 형식승인·신고처리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에 따른 2014년 9월 기준 굴삭기 형식변경승인 현황은 총 452건으로 집계됐다.
건설기계 동일형식 수입신고 현황은 총 67건이다.

한편 지난 2014년 1월부터 9월 30일까지 집계된 기종별사유별 말소현황을 살펴보면 굴삭기 자진말소(수출, 반품, 도난 등)는 3천870대, 직원말소(검사미필, 허위등록 등)이 742대로 총 4천612대로 조사됐다.
시도별 굴삭기 말소현황은 서울 492대, 부산 155대, 대구 237, 인천162, 광주 171, 대전 69, 울산 107대, 세종 10대, 경기 593대, 강원 495대, 충북 263대, 충남 427대, 전북 320대, 전남 218대, 경북 431대, 제주 87대로 총 4천612대로 집계됐다.
이는 건설기계 수출 법 제6조에 의하면 건설기계를 수출하는 자는 건설기계등록을 말소하고, 수출해야한다.
즉 2014년 기준 자진말소된 굴삭기는 3천870대로 이를 수출량 지표로 감안 할 수 있겠다.

관세청 조사에 따른 지역별 수출을 살펴보면 중동과 북미에서의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중동지역에서 10월 기준 1억100만달러를 수출해 전년 동월 대비 14.5%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아시아 지역(중국 제외) 수출은 10월 기준 1억3천6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2.5% 증가했고, 누계 수출은 12억2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아시아 지역 수출은 베트남, 필리핀 등 ASEAN 지역의 토목 건설투자 활성화와 인도 신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 효과에 따른 경기 안정이 성장세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북미 지역 수출은 당월 1억5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2.1% 증가하며 올해 중 네 번째로 당월 수출이 1억불을 상회하는 호조를 기록했다.

미국 건설기계 시장은 주택 건설경기 호조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렌탈업계가 중심이 되어 굴삭기, 휠로더 등 토공기계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누계 북미 지역 수출은 9억4천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지역 수출은 당월 1억1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4.5% 증가했고, 누계 수출은 9억 1천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7.4% 증가한 가운데, 수출 지역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지역 수출국 순위는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알제리 순으로 나타났으며, 카타르, 이란, 쿠웨이트 등 신흥국의 경우 두 자리수의 증가율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굴삭기 업계 동향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적적인 규제 문제에 당면해 있지 않은 분야는 거의 없다.
건설기계 산업도 예외 일 수 없다.
지난 2014년부터 건설기계 배기가스 규정 강화가 본격화 되면서 친환경 고효율 기술경쟁 구도는 기본 구조로 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175마력 이상의 건설장비에 대해 배출물 환경 규제 기준 4단계(Tier 4 Final) 기준을 적용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다.
유럽도 동일한 수준인 4단계 규제를 발효한 상태이다.
발효일이 아직 정확치는 않으나 국내의 경우도 2015년부터 적용됨에 따라 관련 업체들은 이 규제에 맞는 건설기계를 내놓을 준비가 한창이다.

일찍이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2014년 8월 Tier 4 Final 배기규제 맞춘 엔진을 탑재한 53톤급 굴삭기「DX530LC-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필터가 없는 후 처리 시스템을 적용해 주기적인 필터교체의 번거로움은 없애고 유지관리 비용은 줄인 획기적인 제품이다.
특히 자동엔진정지와 스마트 파워컨트롤 기능을 추가해 기존 자사 모델과 비교해 연비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제품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한편 오는 2016년 중국에서 발효되는 Tier-3 배기규제에 대응하는 굴삭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현대중공업도 Tier 4 Final 배기규제에 맞춘 제품을 내놨다.
Tier 4 Final 수준을 만족시키면서 다양한 IT 신기술을 도입하고 유압시스템 효율도 높여 연비를 10% 정도 개선시킨 제품이다.
볼보건설기계는 바우마 차이나 2014에서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를 실현화한 최신형 컨셉 디자인 장비인「GaiaX」를 선보였다.
「GaiaX」는 충전식 배터리로 구동되는 전기 소형 굴삭기 제품이다.
도로나 빌딩 내부와 같이 전기 공급이 쉬운 도시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환경친화성은 물론 소음도 없는 스마트한 굴삭기이다.
또한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태블릿 컴퓨터를 통해 증강 현실 기능을 사용해서 원격으로 조종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볼보건설기계는 케어트랙(Care Track) 시스템 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비 내에 탑재된 자가진단장치와 연계하여 작동되도록 개발된 텔레매틱스에 기반한 시스템이다.
즉 차량과 무선통신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차량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것이다.
휴대폰 네트워크 또는 인공위성과 보안 웹사이트를 통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GPS 및 데이터 전송 기능을 통합시킨 시스템이다.
볼보 건설기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서는 GPS 승인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며,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국내에 도입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케어트랙 시스템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고객이나 딜러들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하고 진단함으로 장비 고장에 대해 미리 대비 할 수 있다.
문제점이 파악되면 관련 부품을 신속하게 수급하고 이미 장비의 상태를 알고 있는 기술자들이 최초 방문만으로도 수리가 가능하여 장비의 가동 중단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또한 유지보수를 해야 하는 하는 시간을 미리 알려 주어 생산 및 연비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건설기계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이다.
이에 따른 관련 업계의 안전성을 고려한 개발은 계속되고 있다.
구보다의 경우 조종사보호 구조를 겸비한 굴삭기 제품군을 선보였다.
즉 전도 시 운전자를 보호하는 구조물인 TOPS, 전복 시 운전자를 보호하는 구조인 ROPS, 낙하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하는 구조인 FOPS를 장착하여 작업 시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이러한 안전 시스템이 장착된 구보다의 굴삭기는 ISO, SAE 등의 국제규격도 모두 만족한다.

(주)혜인은 매년 건설기계 연비왕 행사를 열어 고객사와의 유대관계 유지를 마케팅의 일환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5일 진행된 제2회 캐터필라 건설기계 선발 행사에서는 프로덕트 링크시스템이 장착된 굴삭기를 시연하기도 했다.
영업대상을 법인보다는 건설현장 소장 및 개인차주를 대상으로 다변화 한 것 이라 분석된다.
즉 실질적인 고객을 상대로 적합한 영업전략을 펼치는 것이라 볼 수 있겠다.
현재 굴삭기 시장은 굴삭기를 개발 제조하여 유통하는 업체와 중고 굴삭기제품을 대여하는 대여업, 매매하여 되 파는 형식으로 구분되어진다.
즉 제조업체 자체 내에서 중고매매사이트를 운영하여 판매하기도 하며, 대한건설기계 매매협회에 등록하여 매매업을 하고 있다.
또는 중고사업자가 블로그나 사이트를 이용하여 매매거래를 하고 있다.
이처럼 굴삭기 시장은 현재 신규를 구매하는 것보다 중고 시장이 활성화 돼있다.
워낙에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정비 과정을 거쳐서 되파는 매매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공사수주가 없는 시즌에는 굴삭기 업자들에게는 어려운 시간이 된다.
이러한 상황으로 할부금융에 의존하는 개인 업주들이 많은 실정이다.
따라서 국가적인 보호 체계의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된다.

(1) 소형 굴삭기

소형 굴삭기는 협소한 공간에서도 강인한 작업 능력을 요구하는 굴삭기 제품군이라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업계는 컴팩트한 디자인이면서도 강인한 성능을 갖는 제품군들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

(주)YK건기「VIO17」은 국내 유일 순정실린더 보호가드를 모든 실린더에 장착한 제품이다.
특히 뛰어난 내구성의 자동링크, 강력한 주물 프로텍터 설치로 선회시 차체를 완벽히 보호한다는 게 특장점이다.
또한 강력한 PTO 파워는 기본이며, 인양 능력도 당사 기종 대비 20% 나 상승시켰다.
더욱이「VIO17」는 접이식 블레이드로 트랙폭 가변 시 블레이드 폭 가변이 가능하다.
내장형 라이트 채택으로 외부충격에 의한 파손도 최소화했다.
한편 개방성이 큰 본네트 장착으로 일일 점검과 유지관리도 편리하게 했다.

코벨코 (주)삼정건설기계의「SK17SR-3K」는 협소한 현장에서도 강력한 굴삭 능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즉 후방소선회라야만 가능한 탁월한 협소작업성, 최상의 작업량을 자랑하는 파워풀한 작업능과 더불어 간편한 정비성을 갖는 제품이다.
또한 고효율 유압시스템 IFPS 시스템에 의해 압의 속도를 빠르고 원활한 움직임을 실현해 장비의 작업 사이클을 대폭 단축시켰다.
유럽규격을 통과한 운전석은 좌우 컨트롤박스의 간격을 폭 넓게 설계하여 작업자의 능률도 높인 제품이다.

대전기계공업 히타치의「ZX30U-5」는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굴삭기이다.
대배기량의 3기통 엔진을 채용하여 강력한 성능과 고효율성을 실현한 제품이다.
또한 오토아이들은 조작레버를 중립으로하면 4초 후 엔진이 자동적으로 아이들 회전으로 전환되어 연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했다.
컴팩트한 차체, 짧은 후단은 후방 소선회 설계로 좁은 작업 환경에서도 뛰어난 작업성능을 실현한 굴삭기이다.

(2) 중대형 굴삭기

중대형 굴삭기는 힘과 성능을 동시에 가져야 하며 강인한 하부체로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며 견고하고 내구성의 장비 가동률이 요구되는 굴삭기 제품군이다.

두산의「DX300 LC-3」는 NFS/PFC 시스템 등의 전자 제어 기술을 적용하여 펌프의 유량제어로 Bleed-off 손실저감으로 연비향상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했다.
특히 모든 조작 스위치를 우측 컨트롤 스탠드에 집중화하여 편안한 조작이 가능하며, 강력한 상·하부 롤러가 있어 토사 침입을 막아준다.
열처리 사양 개선을 통해 부품 수명을 대폭 증대하였다.
각 종 필터류의 교환 및 점검을 손쉽게 하기 수행 할 수 있도록 집중 배치하여 정비 점검시간 단축은 물론 소모품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도록 했다.

볼보의「EC300D(T3)」제품은 Eco 연료절감 기능, 유압 가변제어 팬, 자동 엔진 정지기능, 오토아이들링 시스템으로 고유가 시대의 탁월한 연비 절감 효과를 내게 했다.
231 마력의 강력한 엔진으로 고성능 대용량 유압시스템 탑재로 작업파워 및 스피드도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첨단 장비관리와 모니터링도 편리할 뿐 아니라 고강도 붐/암, 상하부 프레임 보강, 3gr-HD 슈 등으로 한층 강회된 내구성을 자랑하는 굴삭기이다.
볼보 관계자에 따르면「EC300D(T3)」은 기존「EC290BP」와 병행 판매로 일반 및 고품질 고객 요구에 동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코마츠의「PC450LC-8」은 연비개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강력한 작동력을 실현한 제품이다. 강력한 굴삭력의 편리한 조절과 스위치 작동만으로 굴삭모드를 결정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현대중공업의「R300LC-E」는 기존 디젤엔진 대신 전기모터로 구동하는 방식으로, 경유가 아닌 전기를 연료로 사용해 디젤굴삭기에 비해 유지비를 70%나 절감할 수 있다.
보통 30톤급 굴삭기는 연간 기름값만 1억원 가까이 드는데 이 굴삭기는 전기요금 3천만원으로 유지가 가능해 고유가 시대에 경제적인 제품이다.
또한 218마력 출력과 28.6톤의 견인력 등으로 기존 디젤굴삭기 이상의 파워도 갖췄으며, 산업용 전기(380∼440V)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구동이 가능하다.

3. 전망

산업은행 경제연구에 따른 2015년 건설경제는 3.7% 증가 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하지만 지속되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건설경기 저조 현상으로 건설기계의 내수도 부진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관련 업체들은 이러한 내수의 부진 부분을 해외 시장에서 채우려하고 있다.
특히 시장 사이즈가 큰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2014년 11월에 개최된 상해바우마 전시회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베트남이나 미얀마 등의 동남아시아권의 개발도상국의 ODA 추진의 활성화로 방향성을 돌리고 있다.
이에 따른 신흥개발국의 국제행사 유치 및 정부 주도의 SOC 프로젝트 등의 대형 프로젝트가 건설기계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동남아시아의 개발도상국들과 중동국가에의 판로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앞서 언급한 북미 시장 공략과 함께 벨기에를 비롯 독일, 프랑스, 영국 등의 유럽시장 공략에 대한 전략을 세울 때이다.
프랑스건설기계제조업 노동조합에 의하면 건설부문의 경기가 오는 2017년까지 전망이 밝다는 예상이다.
주택, 비주택 건설, 토목 등의 모든 건설 부문이 성장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오는 2017년 투르-보르도간 노선을 비롯한 고속철 건설사업이 예정 돼 있어 시장 가능성이 크다.
한편 조만간 경북 포항시 영일만에 약 4만3천여평 규모의 세계 중장비 생산 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그동안 침체 돼 있던 건설기계 산업에 봄바람과 같은 일들이 생길 조짐으로 보인다.
정리하자면 관련 국간의 여러 산업 관련 법적 규제에 적합한 건설기계의 개발과 적합한 마케팅에 특별한 에너지를 쏟아야할 것으로 사료된다.

<정경원 기자 / press@i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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